샤넬백. 예물. 연애

1. 샤넬백

여친이 생긴다면(...) 돈 모아서 결혼 전에 하나 사주고 싶긴 하다.

내가 그녀를 정말 사랑하니까 가지고 싶은 거 하나 사주고 싶은 마음도 있겠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것도 있지만...

계산적인 것도 하나 깔려 있는데, 그거 하나 선물해 주면 최소 1년은 좀 뻐기고 살 수 있지 않겠나!

여러가지(...) 서비스도 좋을 테고... 그날의_잠자리는 뜨거웠습니다.txt


2. 예물

나 혼자 결정할 건 아니지만, 난 그냥 '돈으로 주세요' 하고 싶다. ㄲㄲ

양가 부모님께 갈 것까지 빼오고 싶다능! 모기지 갚아야 한다능!!!

서로서로 뭐가 오고 가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동생 결혼하는 거 보니 정말 필요한 건 별로 없는 것 같더라...

그거 그냥 돈으로 저희 주시면 사고 싶은 티파니나 샤넬이나 하나 사고 컴도 업글하고 모기지 갚고 TFSA도 넣고 할께요... 

근데 난 여친도 없잖아? 안 될거야 아마...


덧글

  • 레드불중독자 2013/05/10 00:44 #

    1. 현금이 최고
    2. 현금으로 할수 있는 일중 최고는 부동산 투자...
    3. 고로 예물을 1만달러 정도 할 생각이라면 그걸 그냥 현금으로 받고 다운페이 한다음에 집을 사는게...
    4. 이미 집이 있다면? 임대 목적으로 콘도를 하나 지르는게 낫다고 봅니다.
    5. 물론 앨버타주 한정... 밴쿠버에서 1만달러 다운페이로 콘도 사기는 거의 불가능... (앨버타는 2베드룸 콘도 가격이 15~20만 달러 정도 하니까 가능)
  • 무한 2013/05/10 02:01 #

    지금 토론토도 부동산 거품이 아닌가... 싶긴 합니다만 장기 투자로 생각해 보면 하나 해 두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근데 앨버타 집값 싸네요; 여기 다운타운 2베드룸 콘도면 한 40만불 하려나 싶은데...
  • 레드불중독자 2013/05/10 02:25 #

    밴쿠버가 비정상적인 거에요....!
    사스카툰 가면 3베드룸 2층 1300 sqf 집도 25만달러 정도 하더이다...
  • 무한 2013/05/10 04:11 #

    여기는 토론토라능...

    아 근데 사람이 얼마나 많다고 이렇게 밑도끝도 없이 콘도를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이민법도 조낸 빡빡하게 만들거라는 얘기도 들리던데 -_-;
  • 레드불중독자 2013/05/10 04:21 #

    토론토도 비싸구만요~
  • 2013/05/10 18:3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5/10 22:2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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